광양경자청 "인도네시아 기업 광양만권에 생산공장 설립 타진"

제지분야 생산공장 설립 상담

구충곤 청장(왼쪽 네번째)이 광양만권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S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광양경자청 제공)
구충곤 청장(왼쪽 네번째)이 광양만권을 방문한 인도네시아 S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광양경자청 제공)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