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광주 광산구 외국인주민 명예 통장단이 외국인 밀집 지역인 월곡동 일대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하고 있다. (광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광산구월곡동외국인 밀집 지역온열질환 예방이승현 기자 시민협 "광주시, 면담 요청 묵살, 감리보고서도 공개 안해"(종합)"광주 군공항 무안 이전 합의, 무책임한 정치적 봉합"관련 기사광주 '마을주치의' 이용빈, 경기도 복지재단 사령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