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리 쌍무덤과 옥야리 장동 방대형 고분 묶어 등록마한 매장문화 통해 당시 토목 기술과 공동체 특성 확인영암군 옥야리 장동 방대형 고분 (영암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관련 키워드영암군국가지정유산마한김태성 기자 해남 농수산식품 수출액 1991만 달러…전년비 68%↑완도군, 지방소멸대응기금 120억 확보…청년창업·치유 중점 추진관련 기사'영암 시종 고분군' 사적 지정 기념우표 2종 발행영암 내동리 쌍무덤 출토품, 군민에게 돌아와1500년 전 마한 문화 간직한 '영암 시종 고분군', 국가사적 됐다전남문화재단 '영암 내동리 쌍무덤' 보고서 발간…유물 448점 수록'마한 대표 유적' 영암 시종 고분군, 국가 사적 지정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