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가 발효된 5일 오전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 원효사 계곡을 찾은 피서객이 계곡 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5/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폭염특보가 발효된 5일 오전 광주 북구 금곡동 무등산 원효사 계곡을 찾은 피서객이 계곡 물에 발을 담그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5/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피서계곡더위폭염폭염경보박지현 기자 광주서 "급류에 사람 떠내려가" 신고…경찰 CCTV로 정황 확인(종합)[르포] 전남대 후문 상가에 쌓인 모래주머니…"40년간 7차례 침수"관련 기사충북 폭염특보 모두 해제…산발적 비 예보전북 '가마솥더위' 밤에도 계속…전주 등 5개 시·군 '열대야'[오늘의 날씨] 광주·전남(7일, 월)…체감온도 35도, 폭염·열대야'대구 37도' 폭염에 열대야도 계속…내륙 중심 소나기[내일날씨]"볕 뜨거워도 물은 시원"…전국 해수욕장·계곡·맛집 '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