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4일 오전 광주 남구 서동에 있는 무료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이 식사하고 있다. 2025.7.4/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사직동 부녀회장 신명희 씨(67·여)는 개미꽃동산 사랑의식당 30년차 봉사자다. 사진은 설거지하고 있는 신 씨의 모습.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빛나눔봉사폭염무료급식사랑의식당기초생활수급자박지현 기자 광주·전남 대설주의보 해제…주말 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뜨아' 5분 만에 냉커피, 바닷가엔 '고드름 커튼'…전국 냉동고 한파관련 기사"건강한 여름나기"…광주시의회, 빛고을노인건강타운 배식 봉사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