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뙤약볕 속 50m 줄'…'폭염 경보'에도 무료급식소 '장사진'

하루 350명 몰리는 광주 서동 무료급식소
"혼자 밥 챙겨 먹는 게 제일 힘들어"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4일 오전 광주 남구 서동에 있는 무료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5.7.4/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4일 오전 광주 남구 서동에 있는 무료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이 대기하고 있다. 2025.7.4/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본문 이미지 -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4일 오전 광주 남구 서동에 있는 무료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이 대기 끝에 식사하고 있다. 2025.7.4/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4일 오전 광주 남구 서동에 있는 무료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이 대기 끝에 식사하고 있다. 2025.7.4/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본문 이미지 -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4일 오전 광주 남구 서동에 있는 무료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이 식사하고 있다. 2025.7.4/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4일 오전 광주 남구 서동에 있는 무료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이 식사하고 있다. 2025.7.4/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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