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한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기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진 3일 한 계곡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7.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장마 끝장마 종료무더위찜통 더위북태평양 고기압열대야남부지방 장마이승현 기자 왜 광주서만 자꾸 무너질까? 불법·부실·안전 불감증 유독 심해서?[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20일, 토)…겨울비, 평년보다 포근관련 기사충북 장마 다음주 사실상 종료…본격 폭염 시작된다벌써 장마 끝?…열대야에 '쇼핑몰·스타벅스' 문전성시광주·전남 장마 12일 만에 끝났다…1973년 이후 두번째 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