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올해 처음으로 열대야가 기록된 30일 서울 청계천에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열대야는 밤 사이(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현상이다. 2025.6.3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이 이용 고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3.5.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몰캉스열대야폭염장마복합쇼핑몰복합몰스타필드더현대김명신 기자 "연말 마지막 쇼핑 기회"…신세계免, '럭셔리 초특가 페스타' 진행"과자에 반도체 입혔더니"…'SK하이닉스 과자' 20만개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