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시민들이 온누리상품권으로 장을 보고 있다. ⓒ News1 오대일 기자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이 2일 집무실에 마련한 골목경제 119 상황판 앞에서 설명하고 있다.(광주 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7.2/뉴스1관련 키워드온누리상품권골목형상점가경기침체자영업자소상공인광주서구박영래 기자 장흥군, 청년·신혼부부 위한 '1만원 아파트' 100세대 건립YG홀딩스-가온이앤씨, 신재생에너지 개발 협약이수민 기자 김영록 지사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화답 환영…함께 공론화"광주시장·전남지사 '행정통합' 한목소리…시기는 입장차관련 기사"서민에게 더 많은 혜택"…전주시, 지역상품권 50% 증액 '3천억 발행'광주시, 10일부터 디지털온누리상품권 20% 할인김포시, 골목형 상점가 2곳 추가 지정…지역 상권 활성화 도모"골목상권 활성화"…광주시 골목형 상점가 480곳 전국 '최다'정읍시 "골목형 상점가 지정 기준 완화로 상권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