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노동단체 "즉각 재조사·재발방지 대책 마련" 촉구1일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가 광주지방노동청 앞에서 에어컨 설치 작업 중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청년노동자 사건 에 대해 노동청이 무혐의 결론을 내린것과 관련해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보건지킴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관련 키워드광주지방고용노동청폭염온열질환산업재박지현 기자 광주 연탄 후원 손길 멈췄다…고물가·경기침체 영향'7개월 방치' 지지대 꺾인 화순 풍력발전기 해체 막바지관련 기사뙤약볕 에어컨 설치 중 숨진 20대…노동청 '혐의없음'에 유족 반발청소차에 스러진 7살·폭염이 앗아간 에어컨 기사…올해 안타까운 죽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