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내 가족, 내 동네, 내 나라라는 표현보단 우리 가족, 우리 동네, 우리나라라는 말이 더 자연스럽다. 우리들 마음에 '공동체 정신'이 녹아 있어서다. 자신의 빛을 나눠 우리 공동체를 밝히는 시민들을 소개한다.평생 미용 봉사를 해온 김광주 씨(87)의 광주 북구 용봉동에 위치한 아파트에 각종 표창이 진열돼 있는 모습.2025.6.21/뉴스1평생 미용 봉사를 해온 김광주 씨(87)가 아파트 계단참에 만들어둔 주민들을 위한 무료 이발관의 모습. 2025.6.21/뉴스1관련 키워드무료봉사미용봉사이발사대통령표창나눔봉사동정박지현 기자 광주·전남 대설주의보 해제…주말 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뜨아' 5분 만에 냉커피, 바닷가엔 '고드름 커튼'…전국 냉동고 한파
편집자주 ...내 가족, 내 동네, 내 나라라는 표현보단 우리 가족, 우리 동네, 우리나라라는 말이 더 자연스럽다. 우리들 마음에 '공동체 정신'이 녹아 있어서다. 자신의 빛을 나눠 우리 공동체를 밝히는 시민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