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일 전남 영광군수가 비례대표직 승계로 국회의원이 돼 방문한 손솔 의원을 축하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영광군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관련 키워드손솔진보당비례대표영광장세일서충섭 기자 민형배 "내년 광주시장·전남지사 후보들, 2030년 통합 약속하자"장성군,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돌봄통합지원사업' 내년 시행관련 기사불법유통 웹툰 삭제요청해도 90%가 '미삭제'…손솔 의원 "집행력 보강"예술인권리보장위원회 '유명무실'…손솔 의원 "인력·전문성 부족"공무직 3년차와 15년차 임금 격차는 '7만원'…손솔 의원 "근속 인정해야"국중박 장애인 관람객 0.1% 미만…손솔 의원 "문화 접근권 보장해야"융자는 "좋고" 표준계약서는 "싫고"…손솔 의원 "68곳 중 5곳만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