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현장에서 철거 중인 건물이 무너지며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학동참사 4주기인 9일 동구청 앞에서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2025.6.9/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재개발 현장에서 철거 중인 건물이 무너지며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광주 학동참사 4주기인 9일 동구청 앞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추모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2025.6.9/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학동참사 4주기 추모식HDC현대산업개발학동참사유가족협의회재난참사연대이승현 기자 "'광주송정역 광장 조성', 장기 개발 전략 고려해 설계해야"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주간 2교대·노동3권 보장'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