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29일 오전 광주 광산구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앞 정문에서 이준석 후보의 발언에 대해 레드카드를 들고 경고하고 있다. 2025.5.29/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권영국민주노동당조기대선사전투표혐오여성혐오이준석2025대선현장박지현 기자 한파 속 광주·전남 26일 오전까지 3~8㎝ 눈…일부 항공·배편 차질김명진 김대중재단 광주서구지회장, 성탄절 맞아 산타 봉사관련 기사'정권교체' 선택한 제주…지방선거 변수는 바로 이것'비상계엄·파기환송·후보 교체'…조기대선 역사적 장면들6·3 대선 '선택의 날' 밝았다…경제 위기 극복, 국민 통합의 '미래'네거티브 대신 부동산·주가·민생…이재명, 막판 굳히기부산 찾은 권영국 "핵 무덤 고준위특별법·가덕신공항 계획 폐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