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북·충북·세종 등 각지 전교조 "수사 의뢰하겠다"국민의힘 "잘못보냈다…개인정보 전량 폐기할 것" 사과국민의힘이 교사들에 무작위로 보낸 특보 임명장(전교조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교육특보 임명장.(전교조 충북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국민의힘김문수전교조서충섭 기자 전교조 "이정선 광주교육감 사전구속영장 청구, 사필귀정"장성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 2000만원 기탁 이어져엄기찬 기자 '충북형 교육 생태계' 구축한다…내년 리본 프로젝트 2.0 추진충북 유치원·초등·특수교사 임용시험 1차 합격자 225명 발표관련 기사전교조 "국민의힘 선대위 교육특보 임명장 받은 충남 교사 440명"교원단체 잇달아 국힘 고발…"교사 권리 심각하게 침해"(종합)대선 앞두고 李·金 후보 고발전…협박·내란방조 혐의울산 교사들도 '김문수 특보 임명장' 무작위 발송…"정치적 중립 훼손"'특보 임명장' 받은 교사들 "개인정보 준 적 없다"…전교조 "국힘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