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발생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가 이튿날이 18일에도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 남구 광주여대 체육관에 피해 주민을 위해 마련된 대피소에서 주민들이 쉬고 있다. 2025.5.18/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대피소광주 사건사고대형화재공장화재금호타이어박지현 기자 '7개월 방치' 지지대 꺾인 화순 풍력발전기 해체 막바지장성 군 훈련장서 폭발 사고…간부 4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