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륙·연도교, 섬 의료 인프라, 전복 산업 등 3대 과제 제안전남도의회 이철 부의장이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전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전남도의회이철부의장조영석 기자 [화보] 사진으로 본 전남교육 이모저모진도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관련 기사허궁희 완도군의원, 군수 출마 선언…"실행으로 보답"이철 전남도부의장 "완도 연륙·연도교 건설 시급"지선 출마자 추석 앞두고 민심잡기 총력…전남서 출판기념회 러시"전남 청년문화복지카드 지원 대상, 최소 만 34세까지 늘려야"이철 전남도의회 부의장, 연륙·연도교 사업 자치단체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