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세 지원 제한, 법·조례와 엇박자"전남도의회 이철 부의장이 도의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전남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관련 키워드전남도의회이철 부의장조영석 기자 [화보] 사진으로 본 전남교육 이모저모진도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관련 기사허궁희 완도군의원, 군수 출마 선언…"실행으로 보답"이철 전남도부의장 "완도 연륙·연도교 건설 시급"지선 출마자 추석 앞두고 민심잡기 총력…전남서 출판기념회 러시이철 전남도의회 부의장, 연륙·연도교 사업 자치단체 한계이철 부의장 "전남 핵심 현안, 차기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