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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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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광주과학관, 인공지능 실증 지침서 'AI와 과학관' 출판

광주과학관, 인공지능 실증 지침서 'AI와 과학관' 출판

국립광주과학관은 국내 과학관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시 사례와 운영 방향 등을 다룬 신간 'AI와 과학관'을 출판했다고 29일 밝혔다.'AI와 과학관'은 인공지능(AI) 문해력 교육의 필요성과 국내외 인공지능(AI) 전시관 분석, CES를 비롯한 최신 전시 흐름, 과학관 전시 개발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을 적용하며 겪은 실제 경험과 사례를 중심으로 엮었다.책은 인공지능(AI)이 만들어 낸 결과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입력 △과정
김대중 "10억 입막음 공작은 허위"…이정선 후보 측 고발

김대중 "10억 입막음 공작은 허위"…이정선 후보 측 고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가 투표일을 앞두고 '10억 원 매수 의혹'에 휩싸이며 결국 법정 공방으로 번졌다.김대중 후보 측은 이정선 후보와 캠프 대변인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및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과 선관위에 고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고발은 전날 이정선 후보 캠프 김애옥 대변인의 기자회견이 발단이 됐다. 김 대변인은 "김대중 후보 측이 카지노 출입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핵심 관계자에게 10억 원을 건네며 조직적인 회유와 매수를 시
전남도선관위 '향우회의 선거운동 및 기부행위' 향우회장 등 2명 고발

전남도선관위 '향우회의 선거운동 및 기부행위' 향우회장 등 2명 고발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향우회 모임을 통해 시장선거 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을 한 향우회장 등 관계자 2명을 28일 검찰에 고발했다.이들은 지난 5월 초순 합동 월례회 개최 사실을 알리며 "시장선거 예비후보 A를 위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는 향우회 또는 대표자 명의 공지를 문자메시지 및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을 통해 4개 향우회원 1500여명에게 전송한 혐의다.이들은 또 5월 중순 열린 합동 월례회에서 A 예비후보와
빛으로 양자반도체 스위치 켠다…GIST, 차세대 반도체 게임 체인저 개발

빛으로 양자반도체 스위치 켠다…GIST, 차세대 반도체 게임 체인저 개발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중심이 된 한·중·독 국제 공동연구팀이 빛을 '스위치'처럼 활용해 하나의 반도체에서 다양한 양자 상태 구현하는 기법을 구현했다.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온라인 게재된 이 기술은 양자컴퓨팅과 차세대 반도체 기술의 새로운 설계 원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광주과학기술원(GIST)은 물리·광과학과 신동빈 교수가 이끈 한-중-독 공동연구팀이 거울 안에 가둔 빛을 이용해 반도체 물질의 전기적 성질을 바꾸는
'춘포' 박지우 서예가 '돌에 새긴 세월, 붓으로 담은 마음' 전시회 개최

'춘포' 박지우 서예가 '돌에 새긴 세월, 붓으로 담은 마음' 전시회 개최

춘포(春浦) 박지우 서예가의 '돌에 새긴 세월, 붓으로 담은 마음'이라는 주제의 전각·서예 전시회가 28일부터 6월 3일까지 광주시 동구 무등갤러리에서 열린다.전시회는 박 작가가 10년 만에 여는 세 번째 개인전으로 전각 200여 점과 전각의 칼로 새긴 글씨를 다시 붓으로 옮긴 서예 작품 30여 점이 함께 선보인다.돌에 글씨를 한자 한자 새긴 전각이 중심을 이루면서 500여 방(方)에 이르는 방대한 양과 다양한 형태의 작품들이 시선을 압도한다.
김대중 교육감 후보 "지역소멸 위기 극복…10만 인재양성"

김대중 교육감 후보 "지역소멸 위기 극복…10만 인재양성"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는지역 소멸 위기 극복과 500만 메가시티 도약을 위한 '10만 인재 양성' 청사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김 후보는 26일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에 특화된 AI와 미래산업을 위한 10만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500만 메가시티 달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김 후보는 "에너지가 생산되는 곳에 에너지를 소비할 산업을 육성한다는 '지산지소(地産地所)' 원칙이 인재 양성에도 확대돼야 한다"며
GIST, 암세포만 골라 '굶기고 공격하는' 차세대 항암 기술 개발

GIST, 암세포만 골라 '굶기고 공격하는' 차세대 항암 기술 개발

정상 조직의 손상을 줄이면서 암세포만을 굶겨 사멸토록 하는 이중 효소 기반 차세대 정밀 항암 전략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광주과학기술원(GIST)은 신소재공학과 권인찬·태기융 교수 공동연구팀이 암 조직에서만 선택적으로 작동하는 '이중 효소 기반 항암 시스템(RDC/DAO@NC)'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 기술은 암세포의 필수 영양소인 아르지닌을 제거해 암세포를 굶기고, 동시에 활성산소를 만들어 암세포 사멸까지 유도하는 방식이다.특히
진도군, 체류형 인구정책 추진…경험하고 체류하는 '진도온국민'

진도군, 체류형 인구정책 추진…경험하고 체류하는 '진도온국민'

전남 진도군이 그동안 관행적으로 추진해온 서류상의 주민등록 인구 확보 정책에서 벗어나 진도를 직접 방문, 경험하는 '진도온국민'을 체류형 관계 인구 정책으로 추진한다. 진도군은 전남도 주관 '생활인구 늘리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 '1박 2일 진도 빼기, 진도 나가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저출생과 고령화 기조 속에서 서류상의 주민등록인구를 확보하는 정책에 치중했던 기존 정책이
[진도의 섬, 세상의 별 ㉓]…동거차도(東巨次島)

[진도의 섬, 세상의 별 ㉓]…동거차도(東巨次島)

거차도(巨次島)의 지명은 '거쳐 간다'거나 '거칠다'는 뜻을 갖고 있다고 전해온다. 먼 외해에 덩그렇게 떨어진 섬으로 무역선이나 여객선이 정거장처럼 '거쳐' 가고, 파랑(波浪)은 밤낮없이 '거친' 탓이다. 높바람·하늬바람 불어대는 겨울철에는 열린 물길보다 닫힌 물길의 날이 더 많다.진도항에서 23.7㎞ 떨어진 60리 바닷길이다. 본섬인 하조도로부터도 14㎞쯤 떨어져 있다. 2014년 4월 16일, 전 국민을 슬픔에 빠뜨린 세월호 참사가 인근 섬
진도군, '진도 시티투어 버스' 운영…"목포권 관광객 유치"

진도군, '진도 시티투어 버스' 운영…"목포권 관광객 유치"

전남 진도군이 관광객들의 여행 편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도 시티투어', '진도관광-쏠비치 시티투어' 등 2종의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들 시티투어는 목포역과 목포시 하당을 경유하며, KTX와 SRT를 이용하는 목포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티투어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은 진도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운림산방 △진도개테마파크 △진도타워 △쏠비치 진도 등을 방문, 진도의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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