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 살균제 광주 지역 피해자 28% 여전히 구제 못 받아"

환경운동연합 "제대로 된 배·보상 이뤄져야"
내일 환경부 주관 광주전남권 피해자 간담회 예정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 서영철 씨가 지난해 4월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옥시 사옥 앞에서 열린 '1853번째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죽음'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가습기 살균제 참사 피해자 서영철 씨가 지난해 4월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옥시 사옥 앞에서 열린 '1853번째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의 죽음'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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