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 부상자 발생…기록적인 눈에 속수무책18일 오전 10시 40분쯤 남해고속도로 초암산 터널(보성) 방면에서 42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현장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2025.3.18/뉴스1난데없는 3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관계자들이 눈을 치우고 있다. 2025.3.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폭설눈길교통사고속출양희문 기자 버추얼 아이돌에 악의적 글 올린 누리꾼…2심도 "배상해야"[오늘의 날씨] 경기(5일, 금)…아침 최저 -10도, 한파 계속윤원진 기자 충주 배경 단편영화 '주마등'…청주 당산 생각의 벙커서 상영음성군, 2026년도 국비 1807억 확보…소방병원 운영비 등 12건 반영관련 기사與, 폭설에 오세훈 맹공…"한강버스 집착말고 제설 제대로"(종합)이 정도 첫눈에 '도로 마비'…제설 대책 어디로 갔나?(종합)한파·폭설에 경기 전역 '빙판 대란'…밤새 1900건 신고 속출'폭설'에 지옥으로 변한 퇴근길…고립·사고 속출(종합)수도권 뒤흔든 '뇌설' 구름대, 21건 재난문자 남기고 남부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