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광주시 손실보상심의위원회 심의 결과지난 1월 11일 오전 2시 52분쯤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빌라 2층 세대에서 불이 난 모습. (광주 북부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관련 키워드손실보상소방기본법배상출입문파손박지현 기자 광주 연탄 후원 손길 멈췄다…고물가·경기침체 영향'7개월 방치' 지지대 꺾인 화순 풍력발전기 해체 막바지관련 기사화재 진압하다 물어준 보상액 3년간 2억3000만원…손실보상 266건화재 진압 중 파손된 현관문 배상 논란에…소방청 "예산으로 보상"(종합)소방관이 '파손 현관문' 배상 논란…소방청장 "예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