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20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고속버스 리프트 도입'을 요구한 소송에서 7년 만에 일부 승소를 거둔 후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5.2.20/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장애인 차별구제소송장애인 휠체어 리프트시외버스금호고속최성국 기자 불법 총기로 사냥 나선 60대…낚시꾼 쏜 후 "고라니로 착각"고속버스 장애인 리프트 설치 '일반만 vs 우등까지'…법정서 공방박지현 기자 '4명 사망' 도서관 붕괴사고…"안전관리 시스템 전면 재검토해야"광주 북구 옛 일곡우체국 부지에 생활문화·돌봄센터 개소관련 기사고속버스 장애인 리프트 설치 '일반만 vs 우등까지'…법정서 공방휠체어 탑승 시외버스 '0대'…KTX 티케팅 실패하면 귀성 '불가'10년간 인권 사건 198건…지역 유일 비영리공익법률단체 '동행'법원 "금호고속, 신규 버스에 휠체어리프트 탑승설비 도입"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