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진단서 최하위 'E등급' 판정기울어짐 신고가 접수된 광주 남구 방림동의 한 3층짜리 상가 건물의 모습.(광주 남구 제공)2025.2.6/뉴스1 관련 키워드기울어짐노후건축물시설물 안전법안전진박지현 기자 광주 북구, 산불피해 경남 산청·하동에 구호물품 지원식당에서 기도 막힌 노인…비번 소방대원이 응급처치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