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내 가족, 내 동네, 내 나라라는 표현보단 우리 가족, 우리 동네, 우리나라라는 말이 더 자연스럽다. 우리들 마음에 '공동체 정신'이 녹아 있어서다. 자신의 빛을 나눠 우리 공동체를 밝히는 시민들을 소개한다.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을 위해 3년간 머리를 기른 박조은 광주 광산구 보건소 주무관 (31·간호직 7급)의 모습. (본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박조은 광주 광산구 보건소 주무관이 광주의 한 미용실에서 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을 위해 3년간 머리를 기른 머리카락을 자르고 있다. (본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나눔을 위해 3년간 기른 머리를 자른 박조은(31·간호직 7급) 광주 광산구 보건소 주무관이 기부 증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본인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관련 키워드장발 남성 공무원어린 암 환자를 위한 머리카락 기부어머나 운동본부기부이승현 기자 광주 광산구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확대' 추진"행정센터 선거 업무자도 특별휴가"…광주 동구의회 조례 추진
편집자주 ...내 가족, 내 동네, 내 나라라는 표현보단 우리 가족, 우리 동네, 우리나라라는 말이 더 자연스럽다. 우리들 마음에 '공동체 정신'이 녹아 있어서다. 자신의 빛을 나눠 우리 공동체를 밝히는 시민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