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3월29일부터 4월1일까지

총감독제 도입· 야간 프로그램 확대…세계적 축제로 새롭게 도약

본문 이미지 -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체에서 외국인들이 체험행사를 즐기고 있다.(자료사진)/뉴스1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체에서 외국인들이 체험행사를 즐기고 있다.(자료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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