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감독제 도입· 야간 프로그램 확대…세계적 축제로 새롭게 도약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체에서 외국인들이 체험행사를 즐기고 있다.(자료사진)/뉴스1 관련 키워드진도군조영석 기자 박경미 전남도의원, 광양만권 철강·이차전지 위기 극복 대책 촉구전남교육청,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 4월5일 시행관련 기사진도군 "모바일 스탬프 투어 참여하고 특산품 받아가세요"진도에서 '전국 럭비선수권대회' 처음 열린다'5·18 폄훼·왜곡' 매체에 광고했던 기관들 줄줄이 사과(종합)진도군-완도군 세무회계과,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광주·전남 지자체들, 5·18 가짜뉴스 언론사에 혈세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