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밤 0시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원룸가 일대에서 동시에 폭죽을 쏴 영암 경찰이 단속하고 있다.(전남 영암경찰 제공)2025.2.3/뉴스1관련 키워드폭죽경범죄박지현 기자 '尹탄핵 촉구' 피켓시위하던 60대 민주당원 쓰러져 사망광주제2순환도로 노조 31일 총파업 예고…"기본급 15%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