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보행사 사망 교통사고에 추락·실종 이어 빙판길 사고까지26일 오후 2시 28분쯤 전남 함평군의 한 편의점에서 점주가 스스로 불을 붙여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해당 편의점의 모습.(함평소방 제공)2025.1.26./뉴스1설날인 29일 새벽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역 주변에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2025.1.29/뉴스1 ⓒ News1 박영래 기자관련 키워드연휴 사건사고살인방화빙판길이승현 기자 "밤에도 안전한 황룡친수공원 만든다"…범죄예방 합동진단하루 426㎜ 물폭탄·폭염일수 29.6일…이상기후 직면한 광주·전남[10대뉴스]관련 기사전북 추석 연휴 교통사망·살인 0건…112신고도 19% 감소울산 올 추석 연휴 112 신고 작년보다 감소…살인 사건 '0건'추돌 사고·아들에게 흉기 휘두른 아버지…추석 연휴 이어진 사건·사고흉기 찔리고 추락…연휴 첫날 부산 예비부부 끔찍한 죽음친할머니 살해 지적장애인, 징역 15년→12년 감형…심신미약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