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7일째인 4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에 파묻힌 제주항공 7C2216편의 엔진이 실린 트럭이 이동하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앞에서 어린이들이 헌화를 하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5.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제주항공 참사무안국제공항무안여객기참사최성국 기자 여수 해상서 꼬막 작업 중 관리선 화재…선장, 화상 입어 헬기 이송[오늘의 날씨] 광주·전남(16일, 일)…아침 기온 하락에 눈·비관련 기사박상우 국토장관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자녀 교육비 지원에 노력할 것"정길수 전남도의원 '무안국제공항, 조속한 재개항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김영록 지사 "여객기 참사 유가족 뜻 반영한 특별법 제정 노력"광주시, 정부에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공식 건의與 김미애 의원, '공항공사 임원 낙하산 방지법'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