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7일째인 4일 오후 전남 무안국제공항 참사 현장에서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둔덕에 파묻힌 제주항공 7C2216편의 엔진이 실린 트럭이 이동하고 있다. 2025.1.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앞에서 어린이들이 헌화를 하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공동취재) 2025.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제주항공 참사무안국제공항무안여객기참사최성국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6일, 토)…아침 추위, 낮부터 기온 상승"항공기 폭파하겠다" 허위 협박 전화한 20대 체포관련 기사'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형사 입건자 44명으로 늘어'무안공항 참사' 사조위 독립안 국회 소위 통과…유족 '환영'항공철도사고조사위, 국토부→총리실 이관법 국토위 소위 통과유가족·특위 요청에…사조위, 12·29 여객기 참사 공청회 연기(종합)12·29 여객기 참사 공청회 연기…"연기 요청·현장 안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