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내 가족, 내 동네, 내 나라라는 표현보단 우리 가족, 우리 동네, 우리나라라는 말이 더 자연스럽다. 우리들 마음에 '공동체 정신'이 녹아 있어서다. 자신의 빛을 나눠 우리 공동체를 밝히는 시민들을 소개한다.지난 24일 오전 광주 광산구 우산동에 위치한 나눔식당 '함께라면'에 어르신들이 찾아 식사를 하고 있다. 2025.1.24/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나눔봉사나눔식당기부떡국박지현 기자 광주·전남 대설주의보 해제…주말 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뜨아' 5분 만에 냉커피, 바닷가엔 '고드름 커튼'…전국 냉동고 한파관련 기사포메인, 사랑나눔 DAY 개최… 지역 어르신에 쌀국수 급식 봉사KT, 임직원이 모은 쌀 10톤 종로푸드뱅크에 기부김장날 수육 들고 나타난 82년생 회장님…정기선 'MZ리더십' 눈길KT 임직원 '완밥식당' 캠페인…취약계층에 쌀 150포 기부프로축구연맹, K리그2 신생 구단 용인·파주와 함께 봉사활동
편집자주 ...내 가족, 내 동네, 내 나라라는 표현보단 우리 가족, 우리 동네, 우리나라라는 말이 더 자연스럽다. 우리들 마음에 '공동체 정신'이 녹아 있어서다. 자신의 빛을 나눠 우리 공동체를 밝히는 시민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