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내 가족, 내 동네, 내 나라라는 표현보단 우리 가족, 우리 동네, 우리나라라는 말이 더 자연스럽다. 우리들 마음에 '공동체 정신'이 녹아 있어서다. 자신의 빛을 나눠 우리 공동체를 밝히는 시민들을 소개한다.지난 24일 오전 광주 광산구 우산동에 위치한 나눔식당 '함께라면'에 어르신들이 찾아 식사를 하고 있다. 2025.1.24/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나눔봉사나눔식당기부떡국박지현 기자 동짓날 아침 광주·전남 영하권…장흥 -8.9도·보성 -8.7도[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22일, 월)…동짓날 아침 영하권·강풍 동반관련 기사포메인, 사랑나눔 DAY 개최… 지역 어르신에 쌀국수 급식 봉사KT, 임직원이 모은 쌀 10톤 종로푸드뱅크에 기부김장날 수육 들고 나타난 82년생 회장님…정기선 'MZ리더십' 눈길KT 임직원 '완밥식당' 캠페인…취약계층에 쌀 150포 기부프로축구연맹, K리그2 신생 구단 용인·파주와 함께 봉사활동
편집자주 ...내 가족, 내 동네, 내 나라라는 표현보단 우리 가족, 우리 동네, 우리나라라는 말이 더 자연스럽다. 우리들 마음에 '공동체 정신'이 녹아 있어서다. 자신의 빛을 나눠 우리 공동체를 밝히는 시민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