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권한대행·우원식 국회의장 등 참석진상규명·재발방지 등에 힘 모으기로 다짐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우원식 국회의장이 18일 오전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열린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합동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를 준비하고 있다. 2025.1.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합동추모식여객기 참사최상목우원식전원 기자 국토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공모에 전남 7개소 선정고흥군,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공모 선정…1900억 투입관련 기사전남도청 1층에 '12·29 여객기' 참사 합동분향소 운영…29일까지제주항공 참사 1년…"179명 왜 돌아오지 못했는지 답 듣지 못했다"광주시, 12·29여객기참사 1주기 시민분향소 운영항공철도사고조사위, 국토부→총리실 이관법 국토위 소위 통과12·29 여객기 참사 공청회 연기…"연기 요청·현장 안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