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승진청탁뇌물수수전직 치안감 무죄검경브로커배달사고최성국 기자 설마 폭설에 단속 하겠어? "네, 합니다"…음주운전 52명 잡혔다광주·전남 16개 시·군 대설특보 유지…내일까지 5~20㎝ 적설 예보관련 기사'승진청탁 뇌물수수혐의' 전 광주경찰청장 1심 실형→2심 '무죄''승진청탁 뇌물' 1심 유죄 전 광주경찰청장 보석 허가'뇌물수수·승진청탁' 혐의 전 광주경찰청장 항소심서도 '무죄' 주장'치안감부터 경감까지' 아직도 승진청탁으로 돈 받는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