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은 무기수 김신혜씨가 24일 오전 재심 준비기일에 참석하기 위해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으로 호송되고 있다. 2023.5.24/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존속살해김신혜재심무죄최성국 기자 전남대병원 '건강정보 고속도로' 운영…환자 스스로 진료기록 관리구속 기로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충분히 소명했다"(종합)관련 기사무기수 중 첫 재심 '무죄' 김신혜 씨, 항소심 법정 공방 예고'존속살해' 혐의 김신혜 재심 무죄 판결에 검찰 불복 '항소'父 살해 혐의 '24년 옥살이' 무기수 김신혜…재심서 '무죄'(종합)재심 무죄 받은 김신혜 출소…"아버지 끝까지 못 지켜드려 죄송"친부살해 누명 벗은 김신혜…박준영" 24년 옥중 외침이 무죄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