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엔 김밥 200줄…프로그램 동료들 함께 봉사 운영 가게 하루 문 닫고 달려온 자영업자들도 '뭉클'안유성 명장이 1일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을 위한 전복죽 1000인 분을 마련해 전남 무안국제공항을 찾은 모습. 2025.01.01/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최성국 기자 유산한 아내 성관계 거부했다며 폭행…수사 중 "잘 지내니" 문자"액셀·브레이크 헷갈려"…음주단속 경찰관 친 정비사, 항소심도 실형관련 기사올해 AI·에너지 성과 냈지만…전남도 국립의대 신설은 안갯속제주항공 참사 1년, 재발 방지 어디까지…신규기 확대·방위각 개선장동혁, 새해 앞두고 호남서 현장 최고위…'변화' 행보 주목여객기 참사로 홀로 남겨진 아버지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는"호남 '서진정책' MB·朴 예방 '텃밭 단속'…장동혁식 외연확장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