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엔 김밥 200줄…프로그램 동료들 함께 봉사 운영 가게 하루 문 닫고 달려온 자영업자들도 '뭉클'안유성 명장이 1일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들을 위한 전복죽 1000인 분을 마련해 전남 무안국제공항을 찾은 모습. 2025.01.01/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최성국 기자 "막을 수 있었다"…'무인도 좌초' 여객선 운항책임자 3명 구속기소'4년 전' 불리한 진술에 앙심…지인 살해하려던 60대 징역 6년관련 기사12·29 여객기참사 국조특위, 1월 22일 청문회 개최 확정권익위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기준 위반"…유가족 "정부 사과하라"경찰, 제주항공 참사 규모 키운 '콘크리트 둔덕' 전방위 수사전남도청 1층에 '12·29 여객기' 참사 합동분향소 운영…29일까지제주항공 참사 1년…"179명 왜 돌아오지 못했는지 답 듣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