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제주항공 참사] 부산서 한걸음에 분향소 달려온 지인고교 동창 위패 부여잡고 통곡…"내 친구 좋은 곳으로 가길"30일 전남 무안군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이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제주항공 참사' 이튿날인 30일 무안 현지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에서 희생자의 고등학교 동창인 이명진 씨(47)가 친구의 위패를 만지며 눈물 흘리고 있다. 2024.12.30/뉴스1관련 키워드무안여객기참사이수민 기자 광주시 금융정책협력관에 이수인 금감원 국장'미술관박람회 성공' 박영재 광주시 학예연구사, 문체부장관 표창관련 기사김윤덕 장관 "무안공항 둔덕 설계 변경 수사 필요"12·29여객기참사 유가족 "항철위 이관 환영…이제부터 시작"전진숙 의원 "로컬라이저·둔덕은 장애물…정보 미제공은 위법"부산항공청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 부적절…설계변경 이유 몰라"사조위 "제주항공 참사, 콘크리트 둔덕 충돌로 생존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