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승무원 10년 단짝 "할머니 돼서도 승무원 하고 싶다더니" 오열

[무안 제주항공 참사] 부산서 한걸음에 분향소 달려온 지인
고교 동창 위패 부여잡고 통곡…"내 친구 좋은 곳으로 가길"

본문 이미지 - 30일 전남 무안군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이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30일 전남 무안군 무안종합스포츠파크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이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12.3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제주항공 참사' 이튿날인 30일 무안 현지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에서 희생자의 고등학교 동창인 이명진 씨(47)가 친구의 위패를 만지며 눈물 흘리고 있다. 2024.12.30/뉴스1
'제주항공 참사' 이튿날인 30일 무안 현지에 마련된 합동 분향소에서 희생자의 고등학교 동창인 이명진 씨(47)가 친구의 위패를 만지며 눈물 흘리고 있다. 2024.12.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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