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군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 '80년 5월 광주'로 채워진다

내년 10월 완공…발굴된 탄두 그대로 설치·전시
시민군 체험 공간 마련…도청 회의실은 열린 도서관으로

본문 이미지 - 한국일보가 지난 2020년 공개한 5·18민주화운동 당시 미공개 사진. 5·18 당시 광주 호남동의 한 시민군이 총을 들고있다.(한국일보 제공)2020.11.24/뉴스1
한국일보가 지난 2020년 공개한 5·18민주화운동 당시 미공개 사진. 5·18 당시 광주 호남동의 한 시민군이 총을 들고있다.(한국일보 제공)2020.11.24/뉴스1

본문 이미지 -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 공개한 복원 공사 후 도 경찰국 본관 콘텐츠 구성. (추진단 제공) 2024.11.20/뉴스1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 공개한 복원 공사 후 도 경찰국 본관 콘텐츠 구성. (추진단 제공) 2024.11.20/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