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광주 남구 백운광장 일대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광주전남지부가 주관하는 참사 2주기 추모제에서 떠나간 친구에게 편지를 낭독하고 있다. 2024.10.27/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27일 오후 광주 남구 백운광장 일대에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광주전남지부가 주관하는 참사 2주기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2024.10.27/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이태원 참사이태원 추모제추모박지현 기자 광주전남 시민단체 "전봉준 등 2차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서훈하라"광주 북구, LH와 긴급주거지원 협약…대피 주민에 매입임대 19호 제공관련 기사"연대의 힘을 얻고 오겠다"…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전국순회강기정 광주시장, 서강대서 '오월광주와 민주주의' 특강"슬픔이 나아지지 않는다"…이태원 참사 추모 저녁까지 계속(종합)이태원 참사 3주기 맞아 광주 백운광장에 추모 공간우원식 의장 "이태원 참사 규명 위한 지원 아끼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