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 도심에서 흉기를 휘둘러 10대 여성을 살해한 박 모 씨(30)가 28일 오전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구속 전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2024.9.28/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관련 키워드순천피살유족슬픔10대여성살인김동수 기자 고흥 해상서 7톤급 양식장관리선 화재…해경 선원 2명 구조박웅두 곡성군수 후보 "조상래 후보 허위재산 신고 의혹"관련 기사김영록 지사, 순천서 일면식 없는 남성에 피살 10대 학생 조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