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홀로서기②] 20세 중증 지적장애인 사기 피해SNS로 먼저 접근해 여자친구까지 데려와 강제 동거 편집자주 ...보육원에서 자란 장애 아동들은 18세에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 인생의 첫 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범죄의 위험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자립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의 실태와 원인을 살펴보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봤다.사기 피해 이미지.ⓒ News1 DB휴대전화 사기 피해 이미지.ⓒ News1 DB관련 키워드장애인 대상 범죄김태성 기자 무안군 지방자치경쟁력지수, 전국 군단위서 3위신안군·초등교사협회 "생태·문화 교육 콘텐츠 활용"이수민 기자 광주·전남특별광역연합 행안부 승인…법적 절차 완료광주 서구 올해의 'MVP 공무원'에 홍석기 소상공인센터장관련 기사ADT캡스 경호팀장, 범죄 피해자 신변보호 공로에 검찰 표창피치마켓·신한카드, 디지털금융 취약계층 대상 교육 진행23일부터 폰 개통에 안면인증…내년 3월부터 정식 도입국힘 "휴대폰 개설 안면인증 재검토하라…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워"20대 아버지 법정구속 됐으면 갓난아기는 살았을까[사건의 재구성]
편집자주 ...보육원에서 자란 장애 아동들은 18세에 '홀로서기'를 해야 한다. 인생의 첫 발을 내딛는 이들에게 범죄의 위험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 자립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의 실태와 원인을 살펴보고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