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대상서 관리대상으로 인식 전환18일 오전 전남 영암군 학산리에 위치한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에서 농민들이 왕우렁이를 수거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전원 기자관련 키워드왕우렁이이앙물떼기잡초방제논 고르기전원 기자 목포시, 세월호생명기억관 건립 위한 협의체 첫 회의장흥-화순 잇는 지방도 839호선 도로명 '흥화로' 확정관련 기사친환경농법 대표 '왕우렁이'가 애물단지 된 이유는…"날씨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