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대상서 관리대상으로 인식 전환18일 오전 전남 영암군 학산리에 위치한 친환경 벼 집적화단지에서 농민들이 왕우렁이를 수거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전원 기자관련 키워드왕우렁이이앙물떼기잡초방제논 고르기전원 기자 전남도, 광역단체 최초 전남형 청년창업사관학교 운영김영록 전남지사 "한덕수 대선 출마는 제2의 내란 행위"관련 기사친환경농법 대표 '왕우렁이'가 애물단지 된 이유는…"날씨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