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 오인…축제장에 5만 명 관객지난 27일 오후 광주 조선대학교 축제장에 4만5000여명의 인파가 몰려 한순간 통행이 불가능해지면서 혼잡을 빚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이수민 기자 새해 첫날 광주 해맞이는 어디서…서창조망대·무등산 등 추천광주시 청년위원회, 청년정책 발굴 성과 공유박지현 기자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 "임금·격려금 차별"…26일 하루 전면파업광주 신용동 제방도로 4m→6m 확장…내년 상반기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