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개소한 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천원한끼 식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재료를 준비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10일 개소한 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천원한끼 식당에서 시민들이 식사 비용으로 1000원을 지불하고 있다. 2024.5.10/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 광산구천원한끼복지 사업노인 일자리광산구시니어클럽취약계층우산동기초생활수급이승현 기자 광주 자동차 정비업체서 리프트 깔린 50대 숨져광주 광산구 지역화폐 '광산사랑상품권' 전량 소진…판매 중단관련 기사광주 광산구, 취약계층 든든한 한 끼 위해 '천원 반찬' 시작'1000원'에 콩나물 국밥…광주 광산구 '천원한끼' 4·5호점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