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묻지 않은 기암괴석, 쥐라기 공룡 발자국 즐비 탐방 데크·쉼터 필요…거친 파도 속 돌미역 특산품
전남 여수 낭도 앞바다에서 섬 코디네이터 최길환씨가 바람에 붉은 천을 나부끼고 있다./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
편집자주 ...전남도가 2015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가고 싶은 섬' 사업. 풍광, 생태, 역사, 문화자원이 풍부한 전남의 섬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섬 정주여건을 개선하자는 차원에서 시작됐다. <뉴스1>이 가고 싶은 섬 사업을 통해 특색있고 매력적인 생태관광지로 탈바꿈한 전남의 주요 섬을 직접 찾아 그곳만의 매력을 들춰봤다.
전남 여수 낭도 장사금 해수욕장./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
전남 여수 낭도 둘레길의 전망대.낭도의 상징 캐릭터인 여우 캐릭터가 서 있다../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
전남 여수 사도의 공룡 조형물./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
전남 여수 낭도에서 최길환 섬 코디네이터가 벌집 모양의 타포니 형태 암석을 설명하고 있다../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
전남 여수 낭도 해안에서 발견된 바위의 구멍이 바닷물과 바람에 풍화돼 뻥 뚫려 있다./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
전남 여수 낭도 바닷가에서 티라노사우르스 등 수각류 공룡 발자국을 찾아볼 수 있다./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
전남 여수 낭도 해안에서 볼 수 있는 공룡 발자국. 손바닥만한 크기의 발자국이라 '아기공룡 발자국'으로 부른다.2023.8.24./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
전남 여수 낭도 해안가의 선녀문. 문처럼 바위가 직사각형으로 갈라졌다./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
전남 여수 낭도 해안가의 쌍용문. 파도가 무수히 들이치며 깊은 동굴 두개가 생겼다./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
편집자주 ...전남도가 2015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했던 '가고 싶은 섬' 사업. 풍광, 생태, 역사, 문화자원이 풍부한 전남의 섬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섬 정주여건을 개선하자는 차원에서 시작됐다. <뉴스1>이 가고 싶은 섬 사업을 통해 특색있고 매력적인 생태관광지로 탈바꿈한 전남의 주요 섬을 직접 찾아 그곳만의 매력을 들춰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