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문신 선망한 미성년자 32명도 시술 받아…조폭 가입도SNS에 조폭문신 시술을 홍보한 부정의료업자들이 업무상과실치상, 보건범죄단속법 위반 혐의 등으로 무더기 기소됐다.(광주지검 제공) 2023.7.31/뉴스1관련 키워드조폭문신문신조직폭력배타투최성국 기자 전남 장흥 야산 화재 1시간12분 만에 진화광주 충장로 상가 화재…옥상 대피 2명 연기흡입 이송(종합)관련 기사양팔 문신·손가락 절단 강요…MZ조폭, 단속 피해 캄보디아 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