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제43주년을 나흘 앞둔 14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은 미얀마 출신 참배객들이 오월영령을 추모하고 있다. 2023.5.14/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5·18민주화운동 제43주년을 나흘 앞둔 14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은 참배객들이 오월영령을 추모하고 있다. 2023.5.14/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국립5·18민주묘지참배객참배추모행렬광주5·18민주화운동이승현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20일, 토)…겨울비, 평년보다 포근"보건소 공무직, 건강보험 쪼개기 등 처우 열악·차별"관련 기사[뉴스1 PICK]조국, 광주 5·18묘역 참배…"군사독재·쿠데타 반복돼선 안 돼"광주 찾은 조국 "전당대회 열리면 당 대표 출마"(종합)'전두환 비석' 밟은 조국 "윤석열 운명도 곧 이렇게 될 것"'尹 계엄 여파'?…5·18묘지 '5월 참배객' 24만명, 7년 만에 최다[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2일, 목)…흐리고 비, 낮 최고 28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