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취하면서 5월 단체와 연락…금요일쯤 사죄할 듯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고(故) 전두환씨의 손자 전우원씨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를 나서며 5·18 부상자회 회원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2023.3.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전두환 손자전우원5월 단체사죄전원 기자 AI·인공태양·분산에너지특구 '겹경사'…전남 '블루이코노미' 현실화전남도, 권익위 적극행정 국민신청 처리 '우수기관'이수민 기자 '광주시 발주' 도서관 건축 현장 와르르…노동자 4명 목숨 앗아가새해 첫날 광주 해맞이는 어디서…서창조망대·무등산 등 추천관련 기사6년째 5·18 참배 盧 아들…"할아버지는 학살자" 외친 全 손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