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의회 예산 심의권 남용…화풀이 삭감" 광주시의회 "강 시장 독선과 아집이 부른 참사"
강기정 광주시장이 14일 오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12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 참석하여 2023년도 광주광역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 등 예산안 의결에 따른 인사말을 하고 있다.(광주시 제공)2022.12.14/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강기정 광주시장이 14일 본회의에서 2000여억원의 예산이 삭감된 데 대한 입장을 얘기하며 울먹이고 있다. 강 시장은 "80년 새벽 청소차에 실려온 망월동을 외롭지 않게 만들자는 '망월동 묘역 가꾸기 예산'이 잘려나갔다"며 15초가량 말을 잇지 못했다.2022.12.14/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정무창 광주시의회 의장이 14일 시의회 본회의에서 폐회사를 하고 있다.2022.12.14/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