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탕·상추튀김 가게 직격탄…치솟는 물가 업주들 한숨미나리 2만원→3만5000원, 상추 1만2000원→4만8000원5일 오후 광주 북구 유동 한 오리탕집 업주 박현숙씨(59·여)가 거래 명세서를 살펴보며 이야기하고 있다. 2022.8.5/뉴스1 ⓒ 뉴스15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상추튀김 가게 종업원이 상추를 정리하고 있다. 2022.8.5/뉴스1ⓒ 뉴스1이승현 기자 왜 광주서만 자꾸 무너질까? 불법·부실·안전 불감증 유독 심해서?[오늘의 날씨] 광주·전남 (20일, 토)…겨울비, 평년보다 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