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해야농장 김기주 대표가 이식한 고구마를 살펴보고 있다. ⓒ News1 박영래 기자무안 해야농장 ⓒ News1무안 해야농장 김기주 대표(왼쪽)와 아들 김주현씨. ⓒ News1무안 해야농장 고구마 ⓒ News1관련 키워드귀거래사박영래 기자 광주국세청 세무관서장 회의…"시장질서 훼손행위 엄단"전 주민에 10만원씩 vs 지역상품권 할인확대…무엇이 더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