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다사다난한 2021년 신축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올해 광주·전남은 코로나19로 2년째 고통이 계속됐다. 17명의 사상자를 낸 학동 건물 붕괴 참사, 김홍빈 대장 실종 사망, 여수 실습생 사망 등 안타까운 사건도 많았다. 5월 학살 최고책임자인 전두환·노태우의 '진실 규명' 없는 죽음도 시민들에겐 상처를 남겼다. 반면 광주형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캐스퍼 출시와 수년간 논란을 빚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정상화, 73년 만에 명예회복 길이 열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등은 희망을 안겼다. <뉴스1 광주전남취재본부>는 올해 10대 뉴스를 선정해 5일에 걸쳐 나눠 싣는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0월19일 오후 전남 여수시 웅천 친수공원 요트 정박장을 찾아 현장실습 도중 잠수를 하다 숨진 특성화고교 3학년 홍정운군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2021.10.19/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민주노총 전국특성화고노조 및 학교부터 노동교육 운동본부 회원들이 지난 11월 7일 서울시청 앞에서 청와대를 향해 현장실습생 故홍정운 추모 행진을 하며 학교 노동교육 실시를 촉구하고 있다. 2021.11.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편집자주 ...다사다난한 2021년 신축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올해 광주·전남은 코로나19로 2년째 고통이 계속됐다. 17명의 사상자를 낸 학동 건물 붕괴 참사, 김홍빈 대장 실종 사망, 여수 실습생 사망 등 안타까운 사건도 많았다. 5월 학살 최고책임자인 전두환·노태우의 '진실 규명' 없는 죽음도 시민들에겐 상처를 남겼다. 반면 광주형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 캐스퍼 출시와 수년간 논란을 빚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정상화, 73년 만에 명예회복 길이 열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등은 희망을 안겼다. <뉴스1 광주전남취재본부>는 올해 10대 뉴스를 선정해 5일에 걸쳐 나눠 싣는다.